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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심쟁이가 블랙겜블러가 되기까지

저는 현재 30대 중반의 나이로 그저 이계통의 밥을 먹는 사람입니다 다른일은 길게 해본적은 없고 그저 온라인 오프라인 이계통에서만 활동을 했었
던거같습니다 15년전 피시바둑이 총판부터 초창기 토토사이트총판 그러다가 지분사장 시스텝베터 오프라인 하우스개장 구라도박판선수 바다이야기 
야마토오락실페인 뭐 이쪽에서 경험해볼만한건 얼주 다해본거같습니다...
해볼수있을만한건 다해본 제이야기가 어느정도 킬링타임용 이야기는 될거같아서 한번 써보고싶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중학교2학년때이다 매일 백원짜리 홀짝과 삼치기 판치기를 하는재미로 학교를 가던 15살 중학생의 있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학교가기전 2천원이라는 총알을 장전하고 기쁜마음으로 학교를 가서 쉬는시간마다 판치기를 했다 판치기란 

100원씩 엔티를 걸어서 책위에 동전을 올린후 다넘겨서 동전이 페어가되면 갖고가는 시스템의 놀이다 1교시 600원승 2교시 200원승 3교시1200원승

플래이가 깊어진 친구가 판치기에서 본전찾기는 힘들다고 생각 홀짝을 제안했다(지금 생각해보면 될성부른 도박나무였던거같다) 

나는 홀짝은 더 자신이 있었다 이유는 승부판마다 100전 100승할수있는 장끼가 있었다 홀짝을 할때 50원짜리한개를 섞어 새끼손가락에 사이에 끼어

두손으로 쥔다음 홀을 잡아놓고 짝을 가면 그대로 보여주고 상대가 홀을 베팅했을땐 슬며시 50원짜리를 밀어 짝을 연출해냈다 어린시절 손이 작았던

나는 원래 그렇게 잡기때문에 어느누구에게도 의심받지않고 그저 홀짝 잘하는친구로만 인식이 되어있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유치하고 낫뜨겁지만)

그 유치한 홀짝 구라로 중학교때 버스비가 220원이던 시절 내 책상서랍엔 항상 5만원이 넘는 큰돈이 모여있었다  판치기도 홀짝에서도 돈도 멘탈도 

탈탈 털린그친구는 학교마치고 자기집에서 포커를 치자고 했다 그 당시 포커가 뭔줄몰랐던 나는 점심시간 그친구에게 포커룰과 족보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게임방법을 인지해갔고 학교 마치기만을 기다렸다 어서 실전게임을 해보고싶어 설레임이 가라앉질았았다 

드디어 하교시간이 되었고 그친구와 빠르게 그친구 집을 가서 처음으로 트럼프카드를 만질때의 흥분은 어떤단어로 표현해야될지 잘모르겟다 

학교에서 딴돈에 내돈 합처 6천원이 넘는돈이있었기에 나는 플래이에 자신이 있었고 룰은 이랫다 처음에 엔티 100원씩을 놓고 카드를 3장 받은뒤

한장오픈 4구텀 5구텀 6구텀 히든텀 레이스 정통 세븐오디룰로 포커를 시작햇던거같다 하지만 20분쯔음 지났나 내돈은 어느새 백원짜리 몇개남짓...

그랬던거같다 그 친구가 레이스를 해오면 나보다 높겟지 생각에 죽고 내 패가 좋으면 베팅을 해서 엔티정도만 먹고 내가 베팅한뒤

그친구의 되빠꾸가 날라오면 다시 고민을 하다죽고 이걸 반복하다보니 내 시드머니는 금방 바닥이 나서 시드가 작아서 콜할걸 못하고   

나는 처음 경험해보는 완전한 패배를 인정을 할수가 없었다 그리곤 곧바로 집으로 가서 책상서랍을 열어 천원짜리 만원짜리 섞어놓은 5만원을 들고

그친구 집으로 향해서 그 역시도 다 잃고 집으로 와서 분하고 허탈함을 지울길이 없었다 내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겟으나 어떠한 취미활동을 하면

곧바로 그계통의 상위권에서 놀고 싶어서 정신없이 파고드는 경향이 있다 그때도 마찬가지였다 대학생이었던 사촌형에게 전화를 해 포커자문을 

구했다 그형의 이론은 패 잘뜨면 이기는거고 운이라고했다 나는 조금이라도 포커에 대해 알고자 그 당시 유행했던 홍콩 도박비디오 지존무상 정전자 

도신,도협 이런류에 영화를 모두 빌려 보고 또보고 정독을 했다 항상 마지막에 주인공이 히든을 까서 패를 역전시키거나 속임수를 쓸때 나도 모를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현실에서는 불가능함을 알고 할수있는 모든방법을 찾고 연구해도 안된다는걸 알면 빠르게 꿈을 깨고 인정하는 내 습관덕에

포커에 대한 열정은 어느 순간 식어가며 학창시절을 마무리하고있었다 

그러다가 20살이 된나는 호스트바라는 곳에서 일을 하고있었는데....

*프롤로그가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앞으로 쓰게될 소설에서 바둑이 포커 홀덤 토토 카지노게임등의 저의 생각이나 경험,시행착오등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겟지만 그냥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