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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심쟁이가 블랙겜블러가 되기까지(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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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된나는 쉽게 돈을 벌고 싶었다 그러던중 찾아본일이 호스트바...여자랑 술을먹고 대화해주면 한테이블당 9만원이라는 돈을 준다는데 

나로서는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안할 이유가 없었다 창원이었던거같다 어느 지하 노래방같은곳에 처음 출근을 하니 마담이라고 하는 

선수및 손님을 관리하는 20대중후반의 남자가 있었고 이런저런놈들이 많았다 잘생긴사람 못생긴사람 어중간한사람... 나는 호스트라고 해서

거기있는 모든 사람이 다잘생기고 신수가 좋을줄 알았는데 내착각이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첫인사를 나누고 미팅이란걸 했다 미팅이란 

마담이 지시나 당부할일이 있는걸 출근해서 선수들을 모아놓고 하는 일종의 학교로 따지면 아침 조회같은것이었다 미팅이 끝나자마자 

선수들은 트럼프 한모를 꺼내며 "잭해야지"  "잭타임"이러며 테이블위에 담요를 깔았다 잭?그게 뭐지? 하고 나는 한발자국 뒤에서 구경을 했다

그 중한사람이 오링나서 빠지자 20대후반정도로 보이는 딜러를 잡은 선은 나보고 블랙잭을 할줄아냐고물었다 해본적 없다고 하자 쉽다며 

룰을 설명해주었다 21만 맞추면 되는게임이라며 그가 설명해주는 룰은 그랬다 선(딜러)는 돌아가면서 하고 선의 경우 자신이 접은 금액의 3배가 되면 

노가 났다고 하며 그돈을 가지고 갈수가있는데 딜러의 반대편 베팅을 하는사람들은 돈을걸고 카드를 2장받아서 딜러가 오픈요청할때 딜러보다만

높으면 된다고했다 단예외로 A를 포함해서 영어가 나오면 블랙잭이라고 해서 건돈의 1.5배를 받으며 카드 5장을 받고 21이 넘지않으면 5부작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기는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누가 변형시킨룰인지 몰라도 나름 재밌게 잘 변형시킨거같다 

간단한 룰덕분인지 내 학습능력때문인지 배운지 한시간만에 바로 적응하며 응용할수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리곤 선도 잡아보고 노도 나보고 

그날 10만원남짓을 따고 블랙잭의 재미에 흠뻑 빠진거같다 학창시절엔 동전따먹기재미로 학교를 다녔고 이 직장에서는 이재미로 계속 일을 

하게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던때였다 원래 도박을 하면서 사람이 친해진다고 했나?일한지 2주도채 안되었지만 어느새 나는 거기서 몇년있었던 

사람처럼 동화되어 사람들과 친해져있었고 친한형도 한명 생겼었다 그형과 친해진 계기는 그 당시엔 코드가 잘맞았다고 해야되나?웃음코드도

패션코드도 도박코드도 잘맞았던거같다 그 형을 지금부터 설경구형이라고 칭하겟다(설경구와 많이 닮았다) 

설경구형과 같은 숙소를 쓰며 매일 같이 밥먹고 자고 출근하고 도박하고 일하고 그렇게 세월을 쌓아가던중 그형이 만나던 여자가 친구를 데리고

나온다고해서 같이 술먹는 자리에 가게되었다 그여자의 나이는 27~8살정도 보였으며 누가봐도 술집아가씨 같았다 하지만 이뻣고 왠지 모를 끌림

이 있었다 그 여자도 나에게 호감이 있었고 그날바로 잠자리를 갖고 같이 살게되었다 후에 알았던 사실이지만 이여자는 술집아가씨가 아니고 

구라하우스에서 바지선수를 서던 여자였다 (구라도박을 할땐 항상 팀이있다 그자리에 죽을새 1명혹은 2명외엔 다 한팀이라고 보면된다 보통

기술자3명에 바지2명이 앉고 거기에 죽일손님 1명혹은 2명을 앉히는게 정석이다 보통바지자리에 앉는게 여자 아니면 호구라고 소문난사람이 바지

자리에 앉아서 죽을손님들의 긴장과 의심을 덜어준다) 그 여자는 얼핏 김남주를 닮았기에 앞으로 남주라고 칭하겟다 

남주와 동거 보름이 다되갈쯔음 술집아가씨면 출근을 해야되는데 이거는 뭐 계속 놀고먹는데도 돈이 여유로워 보였다 물어볼까 말까 고민을 하다


이제는 물어봐도 되는사이라고 생각해서 

나:너 무슨일해? 이렇게 놀고먹고 명품을 사도 여유로울만큼 돈을 많이 모았나봐?
남주:도박할줄알어? 바둑이나 포커~ 나 그거해서 먹고살아
나:포커 잘치는가봐? 한번칠래? 나 엄청 잘하는데(사실 기본룰만 아는 중딩때 그실력 그대로였다
남주:너 얼마있는데? 뽀찌 안준다 ㅋㅋ

그리고 다방에 트럼프카드를 한모사오라고해서 맛사지 포커를 첫는데 남주의 샤프질(카드섞는거)이 보통이 아니었다 좌라라락 버퍼링없이 하는게

그당시엔 너무 멋저보였다 그리고 십만원을 놓고 첫는데 이게 왠걸 첫판에 8/8/8 셋트가 오는게 아닌가? 그것 자체로 높은 보고 날개가 안달려도

무조건 이기리란 생각에 풀베팅을 했다 

남주 4구 킹오픈 10이떨어졌고 2천
나  4구 8오픈 쟈니떨어지고 레이스 6천더
남주는 레이스 15000더 나는 콜(한번 더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생각에 콜로끈고)
5구 남주 텐한장 더떨이지고 텐페어 3만레이스를해온다 
나 8이떨어지는게 아닌가? 8포커? 죽었다 깨나도 질일이없겟네?레이스 3만에 나머지 다
남주 콜 히든까지 그냥돌릴게 오픈해봐 ㅋㅋ
나 8포커~~~ 10만원 꽁돈생겻네 잘쓰께 ㅎㅎ
남주:내패도 봐야지 10포커인데?
나....................?
이게 말이되냐? 무슨 홍콩영화에서 나올법한 엮임이 나왔는데 하 참...
남주:한판에 끝나니 아쉽지? 한판더해볼래?
나 응 10만원 줘봐 
그리곤 다시 패를돌렸는데 나 이번엔 KKK 킹셋으로 출발 (와 뭐지진짜 이번엔 이기라고 하늘이 도우네)
중간 레이스 과정은 생략하겟다 둘다 10만원 다들어가고 히든에 패까보니 남주는 AAA 에이스셋
나:와 너 무슨 주윤발이냐?무슨 패가 이리 말도안되게 나오냐
남주:너 어디가서 도박하지마라 지금 두판 패가 우연의 일치같아?
나:그면은 니가 무슨 도신이라도 되나?
남주:아까 부터 계속 밑장빼서 밑장만 주는데 너는 한장받을때마다 니패보기 바쁘니까 눈치를 못채지
나:............ 이거 사람들한테 써먹으면 때돈벌겟는데?니가 돈을 번다는게 이거구나
남주:이건 니가 바보라서 속은거고 실제 도박판에선 못써먹고 카드를 아무리섞어도 이렇게 3장이 나오게하는 기술이있어 난 할줄모르지만
나:그거 할줄아는사람있으면 대한민국 돈 다쓸어담겟네 나 소개좀 시켜줘 배우고싶어
남주:안그래도 다음주부터 일있는데 같이 가볼래?
나:응 무조건 갈께

내가 중학교때 보던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서 대한민국 모든 포커치는사람들의 돈은 다내꺼라고 생각하니 잠이 오질않았다 어떻게 어떻게 돈을

따고 그딴돈은 뭐사고 저금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까지 다세워놓고 나는 앞으로 걸어다니는 돈찍어내는 기계란 생각에 좋아서 미처버릴거같았다

일이 잡혔다는 하루전 그 기술자란 사람을 만나로 간다고 남주가 준비하라고 했다 장소는 대전이었다 

[대전도착] 어떤 모텔 밀집가에 차를 세우고 엘레베이터를 타고올라갔다 설레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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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쓰다보니 시간이 잘가네요 읽으시는분들은 괜찬으신지 모르겟습니다 재미가 없다면 3부에서 이야기끈고 기억나는 그때그때 
했었던일들에 대한 짤막한 에피소드랑 방식만 한번 써볼게요^^
아 그리고 이글을 카지노노하우 게시판에 쓰는이유는 중간중간에 카지노든 온라인토토든 시스템베팅에 대해서든 구라도박에 대해서든 
노하우? 또는 제가 알고있는것들에 대한거를 적기위해서 여기쓰는거니 혹여라도 언짠으신분들 이해부탁드립니다

지금 한참들 하실땐데 이글들 읽으시고 휴식타임들 가지시면서 멘탈도 정리하시고 대승하셧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