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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엄원상의 질주는 막을 수 없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23세 이하) 대표팀은 13일 저녁 8시 45분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 샤밥 알 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두바이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2-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조규성이 섰고 2선에 엄원상, 정승원, ...